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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코인 언제쯤 오를까? 추가 매수? 존버? 매도?

진짜프리덤 2022. 5. 26. 03:28

가상화폐는 4월부터 지속적으로 하락세입니다. 보라코인도 피해갈 수 없는데 이대로 버틸지, 추가매수를 해서 평단가를 낮출지 고민되는 시점입니다. 

 

보라코인 3월부터 5월까지 하락추세
보라코인 3월부터 5월까지 하락추세

보라코인은 언제 오를까?

보라코인이 300원대에 떨어졌다 500원대로 다시 올랐지만, 여전히 4월에 비해 거의 -50%인 상황입니다. 다른 가상화폐도 마찬가지이지요. 

 

주식이나 가상화폐도 마찬가지로 보라코인이 300원대였을 때 추가매수를 할걸 그랬나 후회가 됩니다. 하지만 여유자금이 그만큼 있을 때 평단가를 낮출 수 있기에 자금도 마련이 되어야하지요. 

 

반면, 현재 가상화폐 시장이 불안하기 때문에 더 하락할 수도 있고 이런 침체 현상이 지속될 수도 있기에 여유자금이 있다고 하더라도 추가매수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하루에도 마음이 여러 번 왔다 갔다 합니다. 

 

보라코인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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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루나 사태로 인해 블록체인 게임이 성공하기 위해선 결국 본질인 게임성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부분의 게임은 기존 게임에 P2E라는 비즈니스모델을 얹은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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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게임은 웰메이드 게임이 시작되어야 한다. 여기에 블록체인 이코노미를 붙이면 더 재밌어진다. 
돈을 벌려고 게임을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더 재밌게 만드는 것이 블록체인 게임! 
(출처: 뉴스웨이)

 

 

루나 사태에 P2E도 흔들···결국 '게임'이 잘 돼야 - 뉴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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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블록체인 사업 구조를 개편하며 자회사 그라운드X를 중심으로 NFT(대체불가능토큰)에 집중했다.
그리고 '클레이튼(Klattn)'을 품은 싱가포르법인 크러스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프렌즈게임즈의 사명을 메타보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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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국내 게임사의 연이은 메타버스 구축 선언, 게임산업의 판도 바꿀 메타버스 탄생할까 - 上

'메타버스'라는 키워드가 코로나 시대에 각광 받고 있다. 코로나 상황의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상대적으로 줄어들면서 가상과 현실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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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메타보라(옛 프렌즈게임즈), 카카오VX, 세나테크놀로지, 넵튠 등 계열사들과 함께 메타버스, NFT(대체불가토큰), 스포츠 등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해나갈 방침이다.
카카오 VX는 보라 생태계 조성 뿐 아니라 블록체인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암호화폐 '보라'의 글로벌 P2E(Play to Earn: 돈 버는 게임) 서비스 등 블록체인 연계 사업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월 '보라 2.0 파트너스데이'에서 공개한 로드맵에는 넵튠, 네오위즈 등 20여 개의 거버넌스 카운슬 참여사 공개와 함께 올해 10여 종의 P2E 게임을 출시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출처:뉴시스)

 

 

[달라진 K게임⑤]카겜이 말하는 '비욘드 게임'…글로벌 '보라' 왕국 만든다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블록체인이 메타버스와 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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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시장에 가상화폐 루나와 자매 코인 테라USD(UST) 폭락 사태로 암흑기가 드리워질 전망이다. 
지난해 고공행진을 거듭하던 주가는 반토막이 났고 너도나도 뛰어들던 NFT(대체불가토큰) 사업은 루나발 암호화폐 폭락에 힘이 빠진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게임 시장이 게임중독, 중국 판호 문제 등 어려운 상황에 코인악재까지 겹치며 암흑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태가 코인 신뢰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이른바 ‘옥석 가리기’가 시작됐다는 입장도 나온다. 
게임을 하며 돈 버는 것을 넘어 재미를 통한 가치상승에 집중한다는 주장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코인은 저마다 역할이나 사용처, 목적성이 다 다르기에 테라·루나 사태가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부분은 거의 없다”면서 “오히려 이때 경쟁력을 확인해 어떤 코인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이투데이)

 

 

'루나 쇼크'에 날개 꺽인 게임업계 NFT…주가ㆍ코인 폭락 '암흑기' 접어드나

웨메이드 주가, 반년만에 3분의 1…엔씨ㆍ펄어비스 반토막"루나 사태에 게임코인 신뢰도 금가…NFT 경영전략 '빨간불'제2의 테라·루나 사태 우려…업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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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지수는 공포

두나무 지수

두나무 공포-탐욕지수는 현재 32.18로 공포단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공포단계에서는 가격 변동성이 높기 때문에 거래량이 많아져 단기 저점이 형성될 수 있지요. 

 

즉, 하락 추세인 장에서 거래량이 많아진다는 말은 더 하락할 수도 있다는 뜻이므로 계속 시장을 주의깊게 지켜보아야 합니다. 

 

두나무 공포-탐욕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탐욕을 뜻하는데 공포는 계속되는 하락장으로 투자자들이 코인 투자를 꺼리는 현상을 말하며 탐욕은 코인 투자를 활발히 하는 상황입니다. 

 

두나무 공포-탐욕지수에서 공포 상태인 코인은 보라코인을 포함해 솔라, 이더리움, 네오, 코박토큰, 하이브, 스트라이크, 골렘, 오미세고, 퀀텀, 무비블록, 온톨로지가스, 저스트, 썬더코어, 쿼크체인, 크로노스, 리스크, 이오스, 스택스, 메디블록, 체인링크, 비트코인캐시, 리플, 파워렛저 등이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

결국, 장기적으로 주식과 가상화폐 모두 침체가 지속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장기적으로 돈이 묶일 수 있는 시장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신영증권에 2~3년 동안 수익이 -50% 넘게 가고 끝까지 버텼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시 증시가 활성화가 되고 손해는 보지 않았지만, 이미 오랜 시간 돈이 묶여있는 것은 마이너스인 셈입니다. 

 

그렇기에 추가 매수를 해서 평단가를 낮추는 일도, 그저 존버하는 일도, 이대로 매도하는 일도 그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습니다. 네. 지금은 그런 장입니다.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주식시장도, 가상화폐시장도 모두 파란색이어서 참 어려운 지금이네요. 어서 빨리 이 침체기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워렌버핏은 이런 시장에서도 수익을 1조 이상 거두었다고 하는데, 그 워렌버핏의 안목과 운이 우리 모두에게도 조금씩 나누어지면 참 좋겠다 생각이 되네요.ㅎㅎ 그래도 우리 성투합시다!